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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를 막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해도 배려의 마음이 부족한 건 사실같아요.
운치있어보이지도 않구요.
03/29 20:58 삭제
인성좀봐... 진짜 너무하네
03/26 18:41 삭제
고양이는 육식동물입니다.. 절간에 고기가 없으면.. 자연히 고양이들도 절간을 떠날겁니다..
03/18 17:12 삭제
사찰측 입장이 없네요. 기사 보강하시길...
03/18 11:19 삭제
저건 땡중들이 모인곳이다 나라면 저런곳에 시주안한다
불교의 교리와 저ㆍ혀안맞음
03/18 08:37 삭제
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
1년 365일 같은 풍경이었는지 궁금합니다.
겨울 한 씨즌 마당의 운치를 위해 밤송이로 코디 했을지도 모르겠네요.
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됩니다.
아니면 말고 ~~~ 의 정보가
나 너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상처가 될 수 도 있습니다.
03/18 08:36 삭제
고양이를 버린 사람들이 더 큰 문제 아닌가요? 큰 문제도 아닌 것을 엄청 크게 문제화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나름 사찰 사정도 있을텐데 그런 것은 하나도 물어보지도 않고 일방적인 기사이네요.
03/18 07:01 삭제
조개도 깔아라
03/18 06:58 삭제
땡중 인증 스스로 하네
03/17 22:40 삭제
조계종 중들 름싸,카드한다죠.
03/17 20:21 삭제
와 너무했다 ㅜㅜ
03/17 20:20 삭제
누가 그렇게 관심들 많으신가
고양이 갔다 버리지 마소
이런글 올리는 자들이 무자비
고양이들 와서 놀 자리 마당에 충분히 있답ㄴㄱ다
03/17 19:33 삭제
거기 정각사 가봤는데 전체를 깐것도 아니고
입구에 냄새도 나고 해서 깔아 놓은 것 같던데
사람도 위해야지요 들고양이처럼 사람도
냄새 싫답니다 어지간히들 하이소
03/17 19:29 삭제
절간 사업에 고양이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리...
03/17 18:31 삭제
길냥이도 귀중한 생명입니다...어찌 이럴수가 있나요?
03/17 17:54 삭제